아기집확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주 0일차] 아기집, 난황 확인, 임신확인서 발급, 새로운 산부인과에서의 시작 일주일 전 큰 아이를 낳았던 병원에서 피고임을 진단과 함께 질정을 처방 받았고 그로인해 열심히 연근가루를 먹었으며. 아기집처럼 보이는 것이 있으나 아주 작은 상태라며 다음주에 오라는 말만 듣고는 나와버린 탓에 임신확인서를 떼지 못한 나는 임신확인서와 피고임의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아야만 했다. 그리하여 결정한 세인트 마리 병원! 첫 아이를 출산한 병원과 둘째를 맡길 병원의 차이점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두었다. 2023.12.04 - [분류 전체보기] - [5주차] 산부인과 결정, 큰 아이를 낳은 쉬즈메디 vs 집 가까운 세인트 마리 [5주차] 산부인과 결정, 큰 아이를 낳은 쉬즈메디 vs 집 가까운 세인트 마리첫째때 낳았던 병원은 차로 30분 왕복 한시간 지역에서 가장 (비싸기로) 유.. 이전 1 다음